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그리버드 툰즈/시즌 1 (문단 편집) === 23화 Gate Crasher === 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G_Crasher.jpg|width=300]] 재능 TV 방영명: 문을 부숴라 사막 섬에서 척이 무서운 속도로 알 훔친 돼지 3마리를 혼내려는 찰나, 철문에 의해 박혀버렸다. 이에 척은 제대로 열 받았는지, 철문을 세게 두드리기, 자신의 날카로운 부리로 드릴 삼아 구멍 내기, 원통 나무로 부수기 등 여러 가지를 했지만, 아무리 별짓을 다해도 철문은 꿈쩍도 하지 않고, 지켜보던 돼지들은 실컷 비웃는다. 이때 레드가 온 후, 실수로 열어놨던 옆문을 보고는[* '''[[각주구검|즉, 지금까지 옆에 문이 있는지도 모른 채, 철문에만 뻘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(...)]]'''] 유유히 들어가서 돼지들을 처리하는데. 결국 최후의 수단인 '''새총 쏘기'''로 마무리하려는 찰나, 레드가 이미 돼지들을 모두 처리하고 레드에 의해 문은 열린 상태.[* '''사실 이는 오히려 레드가 척을 구해준 꼴인데,''' 그렇게 높은 속력으로 철문에 정면으로 부딪혔다면 부리가 부러졌을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, 심하면 중상까지 입을 수도 있었다. 실제로 처음 문에 부딪혔을 때와 부리로 문을 부수려 할 때도 부리가 이상하게 변해버렸고, 부리를 드릴 삼아 구멍을 낼려고 했을 때는 아예 부리에 불이 붙었다. 원통 나무로 문을 뚫으려 할 때는 '''아예 온몸에 부상을 입었다.'''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|그런데 새총으로 문을 뚫으려 했다간..]]] 그대로 그 엄청난 속도로 성을 초토화 시켜버린다. 레드는 알을 챙겨 돌아가고 이에 척은 "뭐, 나도 활약을 했으니, 괜찮지 뭐."라는 듯이 나가려는 찰나, 철문이 닫혀지는 바람에, 또 철문한테 '''고군분투''' 중[* 사실 성문이 무너져 내렸으니 철문을 제외하고는 다 열린 셈이기 때문에 그냥 벽이 있었던 곳으로 가면 나갈 수 있었겠지만 [[답이 없다|그런데도 척은 철문한테만 고군분투한다(...)]]] 레드는 지 혼자 힘쓰게 내버려둬야 겠다고 말하는 것처럼 하면서 가버린 채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